양미리 구이 기억나요
2022/07/03 15:06
눈이 많이 와도 아이들은 밖에 나가서 놀수 밖에 없었어요.
지금처럼 볼거리도 없고 휴대폰도 없기 때문에 집에 있으면 할게 없고
밖에 나가면 많은 아이들이 추위를 견디며 재밌게 놀고 있었죠.
연을 날리기도 하고 불을 쬐며 감자나 고구마를 구워먹기도 했는데
주머니에서 백원씩 모아 한 두릎 사왔던 양미리 구이가 너무 맛있었던것 같아요.
지푸라기 줄에 스무마리 정도 엮어서 반 건조 되어 있었는데 불에 올리고
소금만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지금도 그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강이 있는 동네라 얼음 위에서 놀기도 하고 눈 쌓인 산에 올라가 비료 포대를 타고
내려오면 하루 해가 일찍 지고 집으로 들어가 잠을 자고 아침에 또 바로 놀러를 가죠.
요즘 처럼 방송이 많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볼것도 없고 할것도 없었어요.
그렇다고 숙제를 하는것도 아니고 방학에는 항상 집에만 있어야 하니까 할일이 없었던것 같아요.
산에 가보기도 하고 강에가서 놀다 보면 추운것도 모를 정도로 땀이 났는데
요즘에는 조금만 밖에 나가도 춥워서 참을수 없을 것 같더라구요.
그 때 먹었던 양미리가 먹고 싶어서 지금 다시 먹어봐도 그 맛이 나지 않고
밖에 나가 놀아도 그 때처럼 재밌지 않은건 이제 늙어간다는 것 같아요.
지금처럼 볼거리도 없고 휴대폰도 없기 때문에 집에 있으면 할게 없고
밖에 나가면 많은 아이들이 추위를 견디며 재밌게 놀고 있었죠.
연을 날리기도 하고 불을 쬐며 감자나 고구마를 구워먹기도 했는데
주머니에서 백원씩 모아 한 두릎 사왔던 양미리 구이가 너무 맛있었던것 같아요.
지푸라기 줄에 스무마리 정도 엮어서 반 건조 되어 있었는데 불에 올리고
소금만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지금도 그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강이 있는 동네라 얼음 위에서 놀기도 하고 눈 쌓인 산에 올라가 비료 포대를 타고
내려오면 하루 해가 일찍 지고 집으로 들어가 잠을 자고 아침에 또 바로 놀러를 가죠.
요즘 처럼 방송이 많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볼것도 없고 할것도 없었어요.
그렇다고 숙제를 하는것도 아니고 방학에는 항상 집에만 있어야 하니까 할일이 없었던것 같아요.
산에 가보기도 하고 강에가서 놀다 보면 추운것도 모를 정도로 땀이 났는데
요즘에는 조금만 밖에 나가도 춥워서 참을수 없을 것 같더라구요.
그 때 먹었던 양미리가 먹고 싶어서 지금 다시 먹어봐도 그 맛이 나지 않고
밖에 나가 놀아도 그 때처럼 재밌지 않은건 이제 늙어간다는 것 같아요.